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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한주한주 쑥쑥 커가는 아이들을 보는 기쁨이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예쁜아이 영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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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의 입술에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능력, 권세 곧 힘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잠언 18장을 통해, 될 수 있는 대로 선하고 덕이 되며 사람살리는 일에 우리의 입술을 사용할 것을 권면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입술은 사람을 살릴 수도 반대로,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영과 육을 모두 포함하지요)있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우리아이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안수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 이 아이들. 부모님의 축복기도를 받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입니다. 앞으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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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을 소개합니다. 
 
박승민(2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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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석한 예배인데도 어색해 하지않고 최고령(?)자 답게 의젓하게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상'도 아주 '인상'적이었구요.(인물이 좋다는 얘깁니다. 라임의 미학^^)
 
 
 
 
 
 
 
 
 
 
  • profile
    정말 어른스러운? 성도님이시네요!어려서부터 하나님 울타리 안에 있다는 것이 복인것 같습니다. 영아부성도님들 복받으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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