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아부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오늘 출석하신 영아부 성도님(?)들 입니다.

아이들 크는게 한 주 한 주가 다릅니다.

 

김서원

 

 

김희서

 

김예문

 

김하민

 

박인승

 

박소원

 

정예훈

 

 

오늘은 '심은대로 거둡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연의 질서와 영적인 질서의 공통점으로 권면합니다.

 

무엇을 어디에 심었느냐에 따라 그대로 거두게 된다는 것 이지요.

 

육체에 심으면 썩는 육체의 속성에 따라 육체의 썩는 것을,

 

성령에 심으면 그 속성에 따라 성령의 영생을 거두는 것이 당연합니다.

 

때론 변하지 않는 것 같은 현실에 지치고 낙심될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지쳐서 넘어지지 아니하면, 때가 이를 때에 거두게 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갈6:9)

 

우리의 관심과 사랑, 믿음의 본을 먹으며 자란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 입니다.

 

오늘도 성실한 열정으로 아이들을 향한 수고로움을 기쁨으로 감당하신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선생님들 표정이 아기천사들 만큼 순수하고 환해서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 profile
    드디어 김희서 성도님께서 활짝 웃으셨네요.. 전도사님 뿌듯하셨겠어요^^
제목 날짜
<영아부> 따끈따끈한 소식!   2017.02.15
<영아도서관사역부> 부모초청예배 및 특강!   2017.03.23
<영아도서관 사역부> 탁아 이상무!   2017.05.20
<영아도서관사역부> 유모차데이!   2017.06.24
<영아도서관사역부> 시아가 태어났어요!!   2017.07.04
<영아부> 반전을 기대해요.(룻기 1:15~16) (1)   2017.12.05
<영아부> 천하 보다 귀한 우리 영아부 아기들을 축복해요. (2)   2017.12.12
<영아부>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라디아서6:9)   2017.12.29
<영아부>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편 78:7)   2018.01.03
<2017년 영아부 아이들이 이만~큼 자랐어요1>   2018.01.03
<2017년 영아부 아이들이 이만~큼 자랐어요2>   2018.01.03
<2017년 영아부 아이들이 이만~큼 자랐어요3> (2)   2018.01.03
<영아부>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은 4:17)   2018.01.10
<영아부>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마태복음 6:24)   2018.01.16
<영아부> 2018년 첫번째 영아, 복건이가 태어났습니다^^ (1)   2018.01.16
<영아부> 믿음으로 나아가요 (마태복음9:20) (1)   2018.01.24
<영아부> 하솔이가 당당하게 영아부에 인사드립니다. ^^ (1)   2018.01.25
<영아부> 말씀 씨앗, 말씀 열매(마태복음 13:8) (1)   2018.02.04
<영아부> 동하 동생 로하가 태어났습니다!^^   2018.02.27
<영아부> 말씀 씨앗, 말씀 열매(마태복음13:8)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