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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지난 주 진급한 성도님들로 인해 오늘은 실로 1:1 케어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곧 새로운 아이들이 영아부로 오게 되겠죠. 기대됩니다.(저만...그런가요?ㅎㅎ)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님들이십니다.^^

아... 저희 딸은 참 찍기 힘듭니다.. 저만 보면 저 표정으로 아빠 가슴을 녹여 놓습니다.ㅋ

 

오늘은 '아이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봅니다'라는 주제로 함께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 한것을 설명하시기 위해 비유를 많이 사용하십니다.

 

천국의 비유에서도 예수님은 겨자씨, 누룩 등의 비유를 사용하시는데요.  이 아이들의 모습을 대입시켜보면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 같은 영아들이지만 우리가 '마땅히 갈르칠 바를 아이들에게 가르칠 때'

아이들이 '자라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로 성장하여 각자의 삶의 자리, 모습을 통해 하나님나라가 확장,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 참여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을 것 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지라도, 아이들을 향한 그 수고와 헌신,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샬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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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아부를 성도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데....담당교역자가 무섭군요 ^^; 고맙습니다. 멋진 담임목사를 둔 영아부성도님들 축하합니다.
  • profile
    성도들이 많으 십니다. ^^
    부흥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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