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일마리에서 온 소식
정성모 집사님과 박소현 집사님의 넷째가 태어났습니다. (3.5kg)
엄마, 아빠와 형들, 누나를 일찍 보고 싶었나 봅니다.
오늘 갑자기 양수가 터져서 예일마리 여성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합니다.
출산예정일보다 3주나 빨리 양수가 터졌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산모(박소현 집사님)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합니다.
정성모 집사님과 박소현 집사님의 넷째 사진을 특별히 공개합니다.
"잘 생겼죠?"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축하 문자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정성모 집사: 010-7159-6805
박소현 집사: 010-7169-6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