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아부

정성모 집사님과 박소현 집사님의 넷째가 태어났습니다. (3.5kg)


엄마, 아빠와 형들, 누나를 일찍 보고 싶었나 봅니다.


오늘 갑자기 양수가 터져서 예일마리 여성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합니다.


출산예정일보다 3주나 빨리 양수가 터졌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산모(박소현 집사님)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합니다.


정성모 집사님과 박소현 집사님의 넷째 사진을 특별히 공개합니다.


 




"잘 생겼죠?"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 축하 문자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정성모 집사: 010-7159-6805


박소현 집사: 010-7169-6805

  • profile
    축하합니다 산모와 아이가건강하게기쁨이되시길~~~
제목 날짜
선생님, 선생님. 다운 영아부 선생님 (4)   2010.02.18
우리 아기 언어교육~ (1)   2010.05.08
Clean Zone (C.Z. 클린존) 영아부실 (3)   2010.06.17
The World Best Baby!!   2010.09.20
영아부 아기들이 얼마나 컸을까요? (1)   2011.02.14
정예현 포도상구균 감염 기도 부탁드립니다. (1)   2011.05.19
9.3. 영아부의 모습입니다^^. (2)   2011.09.09
2012년 영아부 풍경 (3)   2012.01.16
제2호 예쁜아이 칼럼 (2)   2012.01.19
제3호 예쁜아이 칼럼   2012.01.27
예쁜아이 출산 (김용효 & 허윤희의 녀, 김예람)   2012.01.27
예쁜아이 김예람 첫 인사 드려요~*^^*   2012.02.03
제4호 예쁜아이 칼럼   2012.02.05
제5호 예쁜아이 칼럼   2012.02.23
예쁜아이 영아부 소식   2012.02.23
제6호 예쁜아이 칼럼 (1)   2012.02.24
제7호 예쁜아이 칼럼   2012.03.02
제8호 예쁜아이 칼럼 (2)   2012.03.08
제9호 예쁜아이 칼럼 (3)   2012.03.15
제10호 예쁜아이 칼럼 (1)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