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아부


설렘



 


  얼마 전, 가슴이 뛰고 자꾸 생각나는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 일은 제가 해야할 일이기도 하면서,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느낌을 우리말로 “설렘”이라고 합니다.


 



  이런 설렘이 있어야 목표가 구체화되고 현실로 이뤄질 수 있습니다. 설렘이 있어야 목표를 이뤄나가는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설레는 일이 있어야 삶이 행복하고 재미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삶이 재미없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삶이 재미없는 분들은 대부분 어마어마한 재미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그런 재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삶의 재미와 행복을 거창하게 생각해서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게 분명해야 설레는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난 한 주간 살면서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을 떠올려보면 됩니다. 가슴 설레며 기다렸던 일을 기억해내면 됩니다. 바로 그 일들이 저와 여러분이 재미있어 하는 것들입니다. 그 설레는 일들을 끊임없이 계획하면서 살면 됩니다. 이런 설렘이 없다면 살아있는 게 아닐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설레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500원!


 

  • profile
    설레임!!
    마흔을 넘어서면 설레는 일이 참 없어집니다..
    그래서 젊음이 부럽다는 거죠..
    전도사님 젊어서 좋겠습니다ㅎㅎ..
제목 날짜
(영아부) 부패한 세상 말씀으로 똘똘 싸서 키웁시다!   2015.08.02
(5월3일 예쁜아이) 어조육을 창조하신 하나님^^   2015.05.03
(4월12일 영아부) 분리된 삶을 살아갑시다!   2015.04.12
(3월22일 영아부) "혼돈과 공허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2015.03.22
(2월22일 영아부예배) 잘못된 부모의사랑-편애   2015.02.22
(1월25일 영아부예배)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세대"   2015.01.25
(1월18일 영아부예배) "감사하면 행복해져요"   2015.01.19
(12월21일 영아부예배) "예수님을 기다린 사람들"   2014.12.21
(11월09일 영아부) "오물락 조물락 예쁜 손"   2014.11.09
(11월02일 영아부) "싱글 벙글 내 얼굴"   2014.11.02
(10월26일 영아부) "복된 귀, 복된 입이 되게 하소서"   2014.10.26
(10월19일 영아부) "향기로운 삶이 되게 하소서"   2014.10.19
저도 얼라 낳으면 맡기고 싶은 선생님들이 계시는 영아부. (1)   2014.09.01
(7.27 영아부) 마음을 지켜야 해요   2014.07.27
(7.20 영아부) 마땅히 걸어야 할 길(2)   2014.07.20
(7.13 영아부) 마땅히 걸어야 할 길   2014.07.20
(7.6 영아부) 야곱의 축복~   2014.07.06
(6.22 영아부)우리아이가 죄인이라구요?   2014.06.22
(6.15 영아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어요   2014.06.15
(6.8 영아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