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아부

긴급 속보


 


오늘(19일) 아침 9시 울산에 있는 미즈병원에서 우렁찬 남자 아기가 태어났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박상준 & 박순민 가정의 아들, 띠용이(태명) 입니다.


 




 


아빠인 박상준 씨가 늦둥이 독자라서 기쁨이 더 크다고 합니다.


 


교회적으로는 2012년에 태어난 12번째 아기입니다.


 


통계적으로 매달 1명씩 태어난 것입니다.


 


띠용이는 교회 공동체에서 동갑내기 친구들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면, 간단한 축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박상준(아빠) 010-4162-0302


 


박순민(엄마) 010-4933-6260


 


미즈병원 320호


 


P.S. : 띠용이(태명) 사진은 나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
(3.23 영아부) 하나님을 경외함이 자녀를 향한 최고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2014.03.23
11번째 선물 (3)   2012.08.21
10월 7일 예쁜 영아부 소식입니다 ^^ ♡ (1)   2012.10.11
정예현 포도상구균 감염 기도 부탁드립니다. (1)   2011.05.19
(정도사 칼럼) 유아부가 달라지고 있어요 (4)   2012.10.26
힘찬이를 소개합니다~*^^* (2)   2012.06.29
(5.4 영아부)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2014.05.07
지민이를 소개합니다 (1)   2012.08.10
(3.9 영아부) 선하고,덕이되며 사람살리는 노래 (1)   2014.03.09
한 생명이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3)   2012.05.13
(6.15 영아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어요   2014.06.15
세상에서 가장 예쁜아이   2012.08.23
(7.6 영아부) 야곱의 축복~   2014.07.06
별 볼일 많은 예쁜아이   2012.08.31
(정도사 칼럼)숨어있는 섬김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3)   2012.10.11
햄버거를 통해 배운 책임감 성품 (5)   2012.07.13
(4.13 영아부) 꼭 맞는 옷을 입힙시다. (1)   2014.04.13
(11월09일 영아부) "오물락 조물락 예쁜 손"   2014.11.09
(12월21일 영아부예배) "예수님을 기다린 사람들"   2014.12.21
제6호 예쁜아이 칼럼 (1)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