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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한 생명이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11일(금) 저녁, 소중한 한 생명이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유병진(아빠), 황성아(엄마) 부부에게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3.78kg!!


 



 

태명은 "희망이" 입니다.

 

13일(주일)까지 병원에 있다가 시댁인 청도로 산후조리하러 한 달간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신 분은 이 가정을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연락처 알려드릴께요~*^^*

 

하나의 문자가 첫 아기를 본 부부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교회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실 수 있으시죠?

 

유병진 (아빠) 010-5699-1973

황성아 (엄마) 010-7388-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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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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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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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진 형제.. 성아 자매... 넘 축하해요. 공기 좋은 청도에서 희망이 맘껏 그리고 사랑 듬뿍 담아 소중한 첫만남을 의미잇게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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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아부 섬김이에요 축하드려요 산후조리잘하시고 기쁨이충만한가정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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