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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예쁜아이 칼럼 (두번째)


< 예쁜아이 성장 일기 >
 2012년 예쁜아이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사역에 지원해주신 선생님, 직접 만나서 함께 예쁜아이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칼럼을 통해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구성된 예쁜아이 선생님과 아이들을 바탕으로 2012년 예쁜아이 사역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오후예배 때 진급식을 통해 진급하는 예쁜아이 다 보셨죠? 정말 예뻤습니다. “이뻐~~~" 예쁜아이 진급식을 제작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예쁜아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아래 표를 보세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출석 현황입니다.

             2009     2010    2011    2012
영아부      6         10       10        13


유아부      9          7        13        10

유치부     14        14       24         25

청장년     210     230      250       220
      (통계) 매년 1월 출석 평균치

예쁜아이가 성장해 온 모습을 보셨나요? 다 누구 덕분일까요? 물론 교회가 성장하고, 교인들이 출산을 많이 하셔서 그런 것도 있지만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팀장님을 비롯해서 예쁜아이에 지원해주시고 기쁨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쁜아이의 성장을 함께 지켜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에도 예쁜아이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에 지원해주신 예쁜 선생님(강진구 선생님(영아부)과 여현기 선생님(유치부) 죄송합니다), 더 잘 해주실 수 있으시죠?
“네~~~” 라고 대답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2012년 예쁜아이 선생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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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예쁜아이 칼럼은 영아부 게시판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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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아부 초창기 멤버였던 아기들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예쁜아이도 다운교회의 또 다른 역사(?)가 되고 있네요..
    수고하시는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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