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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


 


 


영아부 정예현(정성모, 박소현 집사님의 셋째)가 지난 주일(15일)에 온 몸이 빨갛게 되고


 


예현이는 계속해서 울었습니다


 

그래서 울산에 있는 병원에 갔더니 포도상구균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염려가 되어 내일(19일) 부산 해운대에 있는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을 받으려고 합니다.


 


예현이가 빨리 낳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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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만지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현아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크거라 예헌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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