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영아부









 

 

예쁜아이 주일미리보기 영아부실에서 모였습니다.

 

영아부 선생님께서 손이 잘 가지 않는 곳, 먼지가 쌓이는 모든 곳, 구석구석 청소 했습니다.

 

공기 청정기로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고

 


먼지가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영아들이 지낼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저녁 늦게까지 수고하십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선생님들께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영아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영아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수고하시는 영아부 선생님들께 격려의 말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예쁜아이 영아부 -
  • profile
    그랬군요. 우리 예준이 봐 주시고 예뻐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려요.하나님의 사랑에 선생님들 사랑을 더 받아서 잘 크나 봅니다.
  • profile
    멋쮠 영아부선생님들 늘 고생하시고..감사합니다...^-^
  • profile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샛별같은 보배들로 자라납니다
제목 날짜
<영아사역부 칼럼 2> '탁아부' vs. '영아부'   2016.01.30
<영아사역부 칼럼 3> 유아세례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2016.02.20
<영아사역부> 우리 아기들을 섬길 선생님들이 필요합니다..ㅠㅠ   2016.04.19
Clean Zone (C.Z. 클린존) 영아부실 (3)   2010.06.17
The World Best Baby!!   2010.09.20
★ 7월 30일 영아부 소식 ★ (2)   2012.08.01
가장 큰 축복   2012.06.23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4)   2012.05.11
감동의 글, 감사의 글 (12)   2012.06.15
긴급 속보(미즈병원)   2012.10.19
김성환-전은빈(사라나오) 가정에 이쁜 아들(2월16일)이 태어 났습니다. 축하합니다. ^^*   2024.02.16
김용효, 허윤희 가정 막내입니다. (5)   2013.06.03
김유석-김다혜 아들 김원(6월1일)입니다. 축하합니다. ^^* (1)   2023.06.02
김태훈-김지민(카작어울림) 가정에 잘생긴 아들(7월10일)이 태어 났습니다. 축하합니다. ^^*   2023.07.11
나는 놀고 싶어요 (1편)   2012.05.31
남수영-배보람(동경) 가정에 이쁜 딸(9월5일)이 태어 났습니다. 축하합니다. ^^*   2023.09.05
뒤늦은 인사 (3)   2012.05.26
마음을 얻는 최고의 방법   2012.06.30
무더위 속 수영장   2012.07.27
박창연-이슬기(스리랑카해바라기) 가정에 둘째 딸 <박민서>(11월3일)이 태어 났습니다. 축하합니다. ^^*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