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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워틴은 목장이 재편성 되었습니다. 새로운 예비 목자들이 세워지는 시점에서

 

좀 더 영혼에 대한 열정이 회복되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파워틴

 

목장의 역사를 보면 이제 다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넘어가는 시기임을 깨닫습니다.

 

 

 

처음은 나눔의 단계였습니다. 어떻게든 청소년들의 얼어붙은 마음과 입을 열게 하기 위해

 

좀 더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몸부림쳤습니다. 두 번째는 기도의 단계였습니다.

 

교육목자님들과 목자들이 나눔을 통해 목원들의 기도제목을 찾아내어 본인들이 기도하고

 

또한 그들이 기도제목을 가지고 헌신대에 나와 결단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습니다. 이제

 

목장 재편성을 하면서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로 각 목장들이

 

세워지는 것에 헌신을 할 단계임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영혼구원이 나눔의 중심이 되고

 

영혼구원이 기도의 중심이 되는 영혼구원 공동체로 더욱 파워틴 목장들이 세워질 것을

 

기대합니다!

 

 

 

그 연장선으로 결국 목장의 최정점은 선교에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단지 내가 있는

 

교제권에서의 전도의 차원을 넘어 세계권에서 영혼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동참하는

 

목장으로 세워지는 준비를 이제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 적용으로 목장 이름을 선교지 이름으로

 

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원칙을 말씀드립니다.

 

 

1. 무작위로 정하는 것이 아닌 현재 다운공동체 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의 선교지들

 

가운데 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각 목장이 정한 선교지가 중복될 수 있음을 감안하여 1-3순위까지 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만약 선교지 이름만으로는 너무 밋밋하다 싶으면 선교지 이름과 여러분들이 만든 창조적인

 

이름을 같이 쓰셔도 됩니다. (. 몽골-이모기)

 

4. 목장 이름이 선교지로 정해지면 그 선교지의 선교사님과 매칭을 시켜 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선담이(선교담당이)를 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담이는 a. 선교사님께서 기도편지가 왔을 경우 그 편지를

 

목장에서 읽어 같이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게 하고, b. 또한 2달에 한번 선교사님께 목장에서 편지를 쓰는 것을

 

주도하고 c. 신문등에 선교지에 관한 뉴스가 나올 경우 그 것을 스크랩하여 목장에서 나누는 것등의 사역을 담당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장은 전도’, ‘선교공동체입니다. 이제 파워틴이 더욱 더 영혼에 대한 열정으로 진정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생명력 있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이 영혼에 대한 열정이 선교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온 세상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에 겸손하게 동참하는 파워틴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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