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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의 판타스틱(?) 한 목자님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서

저희를 위해 직접 핸드메이드 하신

초콜렛 입니다^^

 

맛도 맛이였지만,

정성에 저희 꿈이진 모두 감동~



 

네~ 이분들은

대구 운암교회에서 탐방오신

목사님과, 오빠들인데,

한분이 잘리셨다는...^^;;



 

찬양타임~



 

네~

즐겁게 웃어요^^ㅋ



 

목사님께서,,

박수를 정말 열심히 치시더라구요..하하





 

중간에 나눔하면서, 피자도 먹었어요><

 

 

오늘 운암교회 청소년 2분과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희교회 청년팀이 많이 건강하다는걸 느낀것 같아요..

 

저희가 자진해서 발표하고,

나눔하는걸 보시고,

놀라시더라구요...ㅎ

 

그리고,

대구 운암교회 청소년 팀도

저희교회처럼 건강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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