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	껌을 파는 할머니 (5)	안다은	2010.06.26	1709
	꿈이란 (3)	강경호	2010.05.31	2224
425	꿈이진 목장인도 가이드 & 사역일지	박선종	2009.04.17	1163
424	꿈이진 예배 인도자 (1)	강경호	2010.06.04	2042
423	꿈이진목장taste (3)	안다은	2009.06.08	1323
422	꿈이진목장~ (5)	안다은	2010.06.02	2259
421	나에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 (5)	박강수	2010.06.11	2086
420	나침반 목장 taste 사역일지 & 목장모임 순서	박선종	2009.05.01	1302
419	나침반 목장 스케치~ (4)	김성환	2010.05.06	2066
418	나침반 목장 토요일 참가인원보고	김성환	2010.05.29	1868
417	나침반vs예수시대 윷놀이~!	임정현	2011.02.09	1972
416	난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3)	박찬동	2010.06.16	1669
415	남들보다..... (4)	김성환	2010.06.22	2069
414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마디 '괜찮아' (5)	백종원	2010.05.16	1807
413	내가 공할수밖에 없는이유 (4)	권영은	2010.05.15	1871
412	내가 어딜 가든지 (5)	박성수	2010.05.26	2192
411	노모 포비아'를 아시나요? <테디베어 한 마디 1>	필립박	2013.04.20	2965
410	다운교회 고3이짱이다 (2)	권영은	2010.08.12	2218
409	다음 주 청소년팀 수련회 기금마련 세일을 합니다! (1)	필립박	2010.12.20	1892
408	대구 운암교회 탐방	필립박	2011.03.03	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