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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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미
- Jun 01, 2010 (20: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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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짠~해 옵니다. 저 모습이 섬김의 모습이네요. 그 옆의 젊은 분들을 그저 무심하네요. 같이 그 어려운 시대를 해쳐나오신 분들만 알 수 있는 마음 일까요?!?!?! 나도 어떤 자리에서건 부끄러워 하지 않고 섬길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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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 May 28, 2010 (0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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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적이네요~! 저두 보고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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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동
- May 28, 2010 (2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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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내것을 손해 보기 싫어하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현대 사회에서 나보다는 다른사람을 먼저 배려 한다는것이 쉬운일 만은 아닌데 ...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이러한 모습을 만들어가고 세워가는것이 가정교회가 나아가는 방향이 아닐까 쉽네요 다운공동체교회 청소년팀 목자들도 힘든자리에서 잘섬겨 주고 있습니다 물론 교육목자님들도 함께 ...목자와 교육목자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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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호
- May 30, 2010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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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침이 저모습 아닐까요. 너무 감동적이네요. 저두.앞으로 가식과 채면 무시하고 진실된 베품과 섬김의 자세로 살겠습니다 . 위의 어른께 큰절을 올리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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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박
- Jun 01, 2010 (19: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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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를 하면서 섬김을 강조하는데 진정한 섬김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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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은
- Jun 05, 2010 (2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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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