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거짓 그리고 자기자신
겉으로 보기엔 좋아보여도
겉으론 좋아보여도 직접 그속에 들어가보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알수 있게된다.
세상은 거짓이다
거의 모든 것이 거짓이고 진짜 진실을 보여주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밖과 안이 다른 것을 말하고 있다.......
정말 좋아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갈망하고 지금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기보다는 자신이 정말 갈망하고 자신의 인생 보다 나을 것 같은 그것이 그저 겉만 보이고 싶어하는 거짓은 아닌지를 보아야한다.
사람들도 그렇다.
정말 자신이 지켜야할것은 겉으로 보이는 자신의 말, 모습, 위치, 명예가 아니다.
자신이 정말로 지켜야할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자신은 자신의 신체, 돈, 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살아가다가 자기자신을 잃어 버릴 때가 있다.
겉으로 보이기 위한 삶을 살기때문이다.
이런 인생을 살기 때문에 인간은 시련을 당하고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삶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세상에서 그무엇도 자신의 인생을(욕망) 충족 시켜줄 수 없다.
그러나 눈에 보이진 않지만 살아계시는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을 충족시킬수 있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좋아 보이는 이것 저것 다가져 보는 것이다.
자신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그리고 그욕망 때문에 또 남을 속이고 자신 또한 속이는 것이다.
그리고 다 가져 보아도 결국에는 허무할 뿐이고 남는 것은 없다.
모든 문제의 답은 자기 자신이 이미알고 있다
다만 자기자신에게 진실하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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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박
- May 27, 2010 (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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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샘이 스스로 쓴 것?? 아니면 가져온 글?? 정말 겉멋이 아니라 '속'멋이 있는 샘이 되기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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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인
- May 28, 2010 (01: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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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특히 마지막문단이 끌리는걸~~홧팅~~진실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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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호
- May 28, 2010 (0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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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샘 "드디어 득도 했구나?(바보가 도을 깨치는 소리) 우리모두가 바보같은 삶을 살고있지 지나고 나면 허상인것을 그러나 삶이 주님말씀 안에 있다면, 그삶은 영화로운 삶이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