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겉으로 보기엔 좋아보여도


 


겉으론 좋아보여도 직접 그속에 들어가보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알수 있게된다.


세상은 거짓이다


거의 모든 것이 거짓이고 진짜 진실을 보여주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밖과 안이 다른 것을 말하고 있다.......


정말 좋아 보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갈망하고 지금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기보다는 자신이 정말 갈망하고 자신의 인생 보다 나을 것 같은 그것이 그저 겉만 보이고 싶어하는 거짓은 아닌지를 보아야한다.


사람들도 그렇다.


정말 자신이 지켜야할것은 겉으로 보이는 자신의 말, 모습, 위치, 명예가 아니다.


자신이 정말로 지켜야할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자신은 자신의 신체, 돈, 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살아가다가 자기자신을 잃어 버릴 때가 있다. 


겉으로 보이기 위한 삶을 살기때문이다.


이런 인생을 살기 때문에 인간은 시련을 당하고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삶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세상에서 그무엇도 자신의 인생을(욕망) 충족 시켜줄 수 없다. 


그러나 눈에 보이진 않지만 살아계시는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을 충족시킬수 있다.


하지만 세상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좋아 보이는 이것 저것 다가져 보는 것이다. 


자신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그리고 그욕망 때문에 또 남을 속이고 자신 또한 속이는 것이다.


그리고 다 가져 보아도 결국에는 허무할 뿐이고 남는 것은 없다.


 


모든 문제의 답은 자기 자신이 이미알고 있다


다만 자기자신에게 진실하지 못할 뿐이다......

  • profile
    오호~ 샘이 스스로 쓴 것?? 아니면 가져온 글?? 정말 겉멋이 아니라 '속'멋이 있는 샘이 되기를 홧팅!
  • profile
    완전 공감~!!특히 마지막문단이 끌리는걸~~홧팅~~진실해지게~~
  • profile
    와~아 "샘 "드디어 득도 했구나?(바보가 도을 깨치는 소리) 우리모두가 바보같은 삶을 살고있지 지나고 나면 허상인것을 그러나 삶이 주님말씀 안에 있다면, 그삶은 영화로운 삶이 아닐까? 싶네요 .
제목 날짜
2009-02-15회의록   2009.02.17
청소년팀 겨울 수련회 식사팀   2009.02.18
수련회참석시간 일정표 (5)   2009.02.19
수련회확정명단   2009.02.20
정말 감사드립니다! (5)   2009.02.28
20090301찬양   2009.03.01
목장 taste 순서 가이드입니다.   2009.03.07
사역일지 파일입니다.   2009.03.07
이번 주 목장taste와 교사를 위한 설교요약입니다.   2009.03.07
3월8일 파워그룹 나눔지   2009.03.07
3월8일 예배 시나리오 (선생님들, 위원회 필독입니다)   2009.03.08
청소년팀 첫 목장나눔~~(주사위) (5)   2009.03.09
위원회 필독해 주세요. (1)   2009.03.15
철희오빠 보시요^^   2009.03.22
3월22일 예배 시나리오 (1)   2009.03.22
파워그룹 나눔을 위한 설교요약 입니다.   2009.03.24
사역일지 파일   2009.03.24
29일 파워그룹 설교요약   2009.03.27
파워그룹 나눔지와 교사를 위한 지도가이드입니다 (1)   2009.03.27
2009년03월22일 회의 (2)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