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사촌오빠의 장례식장에 갔다왔어요~


갑작스러운 일이라 쫌 많이 놀래기도 했고요~


믿기 싫은 현실에.....


제가 제일 좋아라 했던 사촌오빠라 넘 슬펐답니다~


또 이렇게 갑작스러운 일은 처음이라...  


엄마몰래 용돈도 잘 주고 마술도 보여주던 재밌는 오빠였는데~


 


참 허탈하고~ 말로 표현이 힘드네요~


제일 생각났던 것이 하나님을 못 전해주었던 것이 제일 제일 안타까웠어요~


 


유턴 축제를 준비하며 내 옆에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친구나


이웃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도 한 영혼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걸 알기에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늦게 후회하기 전에


하나님을 전하기를 힘썼으면 좋겠네요~!!


유턴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영혼이 하나님을 알수 있게 되기를~~


화이팅이예요!!

  • profile
    아! 수정교육목자님 장례에 가셨었군요! 힘내세요! 저도 믿지 않는 동생내외, 장인어른이 계시네요..정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지인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아픈 마음을 가지는 것 그리고 최선을 다해 섬김으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너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 profile
    선생님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저도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때 많이 놀랐었는데.... 어쨌든 힘내세요. 화이팅!
  • profile
    쌤 이번주 저도 제 친구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갔다왔었어요 우울한 하루였죠!! 쌤도 힘내세요^^★
  • profile
    가까이 있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참 힘든일이지요. 그리고 그 분이 예수님을 모른다면 더더 군다나 - -; 그래도 힘내시고 힘내세요
제목 날짜
안녕아빠' (3)   2010.05.15
그루터기입니당ㅎㅎ (4)   2011.10.10
파워틴 청년팀도 헌신대 사역을 시작합니다! (3)   2013.02.01
ㅋㅋㅋ...최고의 오타 베스트 (2)   2010.10.19
4월 13일 파워틴 청(소)년팀 주일 스케치   2014.04.13
파워틴 청소년팀 수련회 인포와 기도제목 및 도움요청사항   2006.07.22
우리는 코아예요~!!! (4)   2011.10.13
베리트~ㅋㅋvip초청의 날~ (2)   2010.12.22
꿈이진목장~ (5)   2010.06.02
제네시스 목장스케치 2. (6)   2010.06.06
조준모 교수님과 함께 한 파워틴 청년예배 (3)   2011.03.07
명언 한마디... (1)   2011.03.28
파워틴 목자&교육목자 수련회 (2)   2012.02.29
학부모의 마음이 아닌 부모의 마음으로... (3)   2010.06.13
그리스도인의 삶 2강-3강: 인도자용 & 학생용 (2)   2012.08.24
아우팅과 토요새벽기도 건에 대하여 (5)   2006.05.12
운암교회 탐방팀과 함께~~ (4)   2010.08.30
그리스도인의 삶 4강 인도자용 & 학생용   2012.09.08
2013.04.06. 비전스쿨 직업체험 트립 (1)   2013.04.08
5월27일 회의록   200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