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리뷰

1) 김성환 교육목자님, 찬양연습은 일찍 끝내셨는데 기도를 아직도 연습 후에 하시네요. 예배를 위한 기도부터 하고 연습과 사역을 시작해 주세요. (다 안왔더라도 모인 사람들과 먼저 기도해 주세요.)

2) 찬양팀 : 저번 주 키보드를 안 사용하고 피아노를 사용했는데 케이블이 안됬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사전에 미리 얘기를 해서 고치거나 대비할 수 있도록 컴뮤니케이션 해주세요. 상점이

문을 닫아 새 케이블 구입을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내일은 일단 교회 내 케이블을 체크해 보고

안되면 한 주 더 피아노를 사용해야 합니다.

3) 환영식에 대하여 : 아직도!!!! 어색하지요??!!!;;; 지난 주 해인목자와 조희종 교육목자님 환영식 시나리오 숙지 잘 못하셨지요?!! 목원들 나오는 것이 가에서부터가 아닌 중앙에서부터 나와

양쪽으로 설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야 해요~

4) 지난 주 언성을 높여 죄송합니다.. 그리 화낼일도 아니었는데.. 그러나 교육목자님들과 특히 목자들(교육목자님들은 음식 세팅으로 여유가 없는것 아시죠?) 목원들 정말 잘 케어해서 같이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예배 끝났을 때 시시덕거리며 그냥 있는 사람들이 있던데 예배의 끝이 사역의 시작이란 것 기억해 주세요!!

4월 18일 예배 준비

- 이번 주부터 당분간 목장별로 테이블과 의자 세팅해 주세요. 식사지역을 기준으로 세팅해 주시는데 만약 앞쪽 스크린이 안보이는 자리에 있다면 보일 수 있는 장소에 세팅해 주세요.

- 강경호 교육목자님 & 백종원 목자 : 환영식 시나리오 꼭 숙지해 주세요! 

- 김혜영 교육목자님 : 내일 임혁진 환영식을 위해 상품권 1장 구입 부탁드립니다.

- 권영은 목자 : 예배 시나리오 숙지해서 예배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언제 나가고 들어가는지

그리고 해야 될 멘트들 정확히 이해해 주세요.

- 예배 후 목장별 식사의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목장별로 식사세팅하고 같이 식사하는 것에 힘써 주세요. 목장별로 식사는 원칙입니다!

- 예배 시나리오와 목장모임 가이드 숙지를 잘 안하는 목자들이 있는 것 같은데 꼭 필독해 주고

그날 전체의 흐름을 확실하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특별히 신약 파노라마와 u턴 축제에 대한 지침들이 목장모임 가이드에 있으니 잘 읽어 주세요.)

준비된 예배 가운데 성령의 자유함과 은혜가 넘치는 예배를 꿈꾸며 홧팅!

필립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