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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틴 청소년팀이 연합목장으로 궁도장에서 우리나라 전통활인 국궁을 쏘아 보는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38명의 청소년들과 전도사님을 비롯해 3명의 교육목자님을 포함해 42명이


궁도장을 다녀왔습니다



궁도장에서 우리나라 전통활의 전시관을 둘러 보는 모습입니다


 



 


전시관을 둘러 보는 그 와중에도 인솔자의 눈을 피해 딴짓하는 사람이 있죠? 그래도 폼은


나네요...



전체적으로 활을 쏘기위해 기초훈련을 받는 중입니다


모두들 진지하게 잘 따라 하네요..


 



 


효은이는 활한번 얼마나  폼나게 쏘아 볼려고 그러는지


정말 뚜러 져라 쳐다 보네요  



 


역시 한솔이는 배우는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무릅꿇고 ..


"사부님 활쏘는 법을  저에게 가르쳐 주세요.."



 


이제 직접 활을 쏘아보는 시간입니다



 


활을 당기는 폼은 날아가는 독수리도 맞출것 같네요..



 


아마 다은이 활이 멧돼지라도 마추었나 봅니다 저렇게 좋아 할수가 ...



 


활을 다쏘은 후 과녁을 확인하고 화살을  주워 오는 모습이네요


 



 


활을 힘껏 당기고 있는 청소년팀 화살이 과녁을  관통했음 합니다


우리의 삶도 화살이 과녁을 향해 똑바로 날아가듯이


삻의  목표를 정해서  정해진 목표를 향해 똑바로 달려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파워틴 청소년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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