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박해인)집에서 목장 맛보기를 체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 우리목장에 생일2명(조현희,조재현)으로 식사준비 하는동안 초코파이로 축하해 주었답니다.
먼저 칼국수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감자는 해인이가 호박은 슬민이가 서툴지만 대견했습니다.
음식을 나누어 먹고, 찬양을하고 말씀은 돌아가며 읽고
한주간 감사했던 일들을 한 문장씩 기도하고 위원장(해인)이 인도하여 각자의 기도제목을 내어 기도로 마무리했습니다.
걱정했던 것 처럼 아이들이 너무많아(여8명,남6명) 깊이 있게 나눔은 못했습니다.
서로 더 잘 알아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베리트 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