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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도 사모님도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다운교회에서 보았던 독특한 사역 현장은 종에게도 무척이나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국과 해외 방문시에도 다운교회에 대한 인상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곤 했고요.
특히 목사님의 진솔하신 모습 그리고 목사님을 향한 성도들의 순수한 사랑의 분위기가 
지금도 눈 앞에 선합니다.  
 
제가 은혜 받은 것으로도 충분히 감사한데 부족한 종에게 귀한 청소년 사역을 섬길 수 있게 하심을 또한 감사 드립니다.  
적지않은 숫자의 집회를 섬겨왔지만 빌립 전도사님과 같이 열심으로 섬기는 분 또한 만나기 어려운 현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박목사님과 다운교회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7월 17일 귀국하여 서울사랑의교회 Guest House에 머물며 8월17일경 출국합니다. 
다운교회는 7월 31일부터 섬기게 되고요.  
 
아무쪼록 종 때문에 하나님 은혜의 통로가 막히지 않도록 
계속해서 중보를 부탁 드려요.   저도 내일 있을 주일예배를 위해 목사님 그리고 교회를 위해 잠시 중보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은 부족한 종, 
유홍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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