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청소년 유턴 축제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총 100여명의 십대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교사들이 복음 가운데 도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였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선에서 귀하게 섬겨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그리고 주방과 데코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겸손하게 섬겨주신 모든 집사님들께,
또한 성숙하게 안내에서 부터 진행, 그리고 찬양까지 멋지게 섬겨준 모든 파워틴 봉사자들,
아! 묵묵하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맘으로 데코 도와주신 경환샘!
그리고 기도와 참여로 이 축제의 한 부분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의 은혜의 울타리가 되고자 이 축제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해서 더욱 더 헌신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양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홧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