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양육훈련을 시작했다...
1차도 실패, 2차도 실패,3차도 실패하지 않을까 염려했다.
하지만 이번만은 꼭 수료하리라 마음먹고 나는 이랗게 기도했다.
하나님!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늦은 시간 Q.T나 책읽기등 하기 싫은 과제도
있었지만 처음의 각오를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것은 힘든것도 아니었다. 나에겐 시험 이라는 큰  벽 앞에서
과제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 해보니 시험때 국어과복이 자신이 없었지만 Q.T를 함으로서
나에게 믾은 도움이 되었고... 내 삶에 적용 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리고 성경이 나의 생활 지침서가 되어서 힘든 일이 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방패가
생겨서 좋고 말씀을 붙잡고 살아갔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교육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과 필립박 전도사님께 감사드린다.....!!! 화이팅~~^^
  • profile
    큐티와 기도 예배를 드릴 수 없을만큼 바쁜 인생은 없다고 믿는다! 큐티와 기도 예배를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을 붙잡는 지혜를 해인이가 삶에 적용하기를 기도한다! 삼수만에 패스한 거 축하한데이~ㅋㅋ
  • profile
    힘든 양육프로그램을 통과한 해인이가 기특하네.
    이 경험이 앞으로 해인이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믿음으로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해인이가 되길 기도한데이.
제목 날짜
양육훈련을 마치면서...^^(박해인) (2)   2007.06.02
겨울수련회신청자(1월10일 현재) (3)   2010.01.11
12월26일까지수련회신청자명단 (3)   2010.12.27
로마서 12장 쓰기 (생활숙제2) (10)   2010.04.06
청년팀 주보 담당자에게 (2)   2011.11.12
선생님들께 드리는 말씀!   2007.11.09
"버텨 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13.02.20
교육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4)   2011.04.07
교육목자님들께 (48시간 토의안건 포함) (6)   2011.06.02
여름 수련회 잘 다녀왔습니다! (2)   2014.08.06
4월 11일 예배 리뷰 및 4월 18일 예배/환영식 시나리오 및 목장모임 자료 (11)   2010.04.18
4월1일 공지사항   2012.04.19
저두 빨리 잘할수있으면,,,,; (2)   2010.05.20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6.05.29
예수시대 목장모임 (2)   2009.12.07
나침반 목장 토요일 참가인원보고   2010.05.29
내가 공할수밖에 없는이유 (4)   2010.05.15
긍정적인 생각... (6)   2010.10.28
경주 서바이벌 참가자 명단 및 공지사항   2007.10.25
생활숙제 - 로마서12장쓰기(박가람) (8)   201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