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을 마치면서...^^(박해인)
양육훈련을 시작했다...
1차도 실패, 2차도 실패,3차도 실패하지 않을까 염려했다.
하지만 이번만은 꼭 수료하리라 마음먹고 나는 이랗게 기도했다.
하나님! 중간에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삶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늦은 시간 Q.T나 책읽기등 하기 싫은 과제도
있었지만 처음의 각오를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것은 힘든것도 아니었다. 나에겐 시험 이라는 큰 벽 앞에서
과제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 해보니 시험때 국어과복이 자신이 없었지만 Q.T를 함으로서
나에게 믾은 도움이 되었고... 내 삶에 적용 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리고 성경이 나의 생활 지침서가 되어서 힘든 일이 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방패가
생겨서 좋고 말씀을 붙잡고 살아갔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교육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과 필립박 전도사님께 감사드린다.....!!! 화이팅~~^^
이 경험이 앞으로 해인이의 앞날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믿음으로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해인이가 되길 기도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