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반을 끝내고 나서...
양육반을 끝내고 나서 ...
나는 몇달 ?몇일 정도 파워스쿨이라는 단체에서 교회?!
활동을 하였다. 나는 이런활동들을 하고 난 후
나는많은것을깨달았다..
음~! 말하자면 내가 이런 활동을 하면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다시한번 깨우쳤고 나의 신앙이 옛날에는 낮았었는데
옛날에 비해 많이 높아졌다는것을 깨달았다.그리고
옛날에는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때 기도를 드리면 쪽팔릴 것
같아서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학교 급식소에가면
보통날에 비해 더 많이 기도를 드리는것같다.ㅎㅎ
그리고 이번 파워스쿨을 통해 QT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새벽기도를 가게되었다.솔직히 처음에는 QT를
하는날이면 귀찮아하고 하지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런일들은 내가 QT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QT라는 것을 해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양육반을 하면서 느낀 모든것이 앞으로 예은이의 삶에 풍성한
열매로 다가올 것을 믿어.
나날이 믿음이 자라가는 예은이가 되길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