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큰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총 52명의 학생,교사들이 2박3일 동안 예배 가운데 깊숙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수련회의 기쁨은 아이들의 입에서 "말씀의 은혜"가 있었다는 나눔입니다. 단순히 찬양, 기도가 좋았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귀한 축복의 시간을 가졌음이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번에 섬겨주신 모든 교사분들,
차량으로 섬겨주신 집사님들,
귀한 말씀 전해 주신 전도사님, 목사님들,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으로 파워틴 청소년팀을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