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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턴 축제가 모든 분들의 기도와 도움 가운데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저녁식사에는 25명의 청소년들이 25명의 태신자들을 데리고 와서

(아이들이 늦게 와서 좀 늦게 식사가 시작됬지만..;;) 50명의 청소년들이

즐겁고 좋은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르치는 두광 중학교에서 온 아이들은 정말 너무 좋았다고

이런 거 또 있으면 좋겠다고 싱글벙글 하더군요..^^

뒤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셨던 모든 집사님들,

추첨권과 7시 집회까지 아이들 새지(?) 않도록 즐거운 시간으로 잘 인도

해 주신 형석샘~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전부터 음식준비로 힘써 주신 김외숙 선생님, 박경

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저녁집회에도 총 102명의 청소년, 청년, 부모님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세대통합 이라는 비젼을 기억해 주시고, 바쁘 시간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자녀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참여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은혜의 울타리가 되어 주십시오~!

또한 청년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명색은 1020 집회이지만 뒤에서 섬기시느라 그리고 모임의 성격상

뒤전에 계실 수 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심껏 도와 주시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환영팀에서 힘써 주신 홍수진 선생님, 유영란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침부터 식사와 집회 장소 현수막 달고 셑업에 힘써 주신 강경호

선생님, 뒤에서 멀티 미디어로 섬겨 주신 이지은 선생님, 김영주 집사님,

기태 형제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분주할 때 강사님 잘 접대해 주신 그리고 뒤에서 저희 청소년팀 정말

잘 섬겨주신 최성환 부장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 혹시 이름을 빠뜨린 분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고..

정말 정말 같이 하나님의 일을 더불어 감당하는 기쁨을 체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파워틴 청소년팀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고,

모두 사랑합니다~~ (__)

필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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