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으로 가려니 큰 강이 앞을 막고 있어요.
믿음이 필요해요.
큰 강을 믿음의 말씀을 디디며 건너가는 것을 표현하는 예쁜아이들.
요즘은 완제품을 가지고 노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페트병 하나,
 또는 흰종이 몇장만을 가지고도
아주 창의 적인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찬양과 함께 율동시간,

일년내내 노래와 율동을 익히는 아이들..

요즘은 아이들이라도 일어나면 tv부터 켜고 영상매체에 익숙한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이런 시간을 갖는 예쁜아이들은

달라도 뭔가 다를 것 같아요.

 

늘~ 사진기를 주시하고 있는 환희..ㅋ 와 사진기 앞에서 예ㅡ쁜 예주의 모습이예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예쁜 강은희 선생님이기도 하구요

찬양과 율동 시간인데, 예본이의 율동 하는 모습이랍니다.

원래는 팔을 쭉쭉 펴는 큰 몸짓인데,

예본이는 작게 작게 하고 있더라구요.

아시죠. 이~느낌. 저도 어릴때 이랬던 것이 기억이 나서요^^ 

큰 강을 믿음을 가지고 건너게 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야기 해 주시는 모습이예요..

큰 믿음 만큼이나 징 소리도 컸답니다.

아이들을 한꺼번에...ㅋㅋ 돌격 앞으로~~~ 

말씀 여행을 마친 후,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

예라는 얼마간 없었기 때문인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 찬양을 잘 모르는 지도 몰라요.

아님 원래 한 괘짜하는 예라라서...

민구가 열심히 노래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눈 뜨고 있는 선생님만 알수있는 이야기~^^.

효주랑 예빈이 모습이네요.

형제들이 노는 모습과

자매들이 교제하는 모습도 얼마간 다르답니다.

믿음의 점핑 신발 만드는 중이예요.

 

믿음의 점핑 신발 만들기 하는 희원이.
만들기에 재능을 보여주는 희원이구요.
언니를 준다며 두 켤레를 만들었네요^^.
예쁜 아이들과 선생님~
강정림 선생님의 발은 어떤 것이게요^^


자~! 다른 친구들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이성이 발달한
여정안은 이 신발이 믿음의 점프 신발이라는 것을
확인해 보고 있어요.
이론 데로 라면, 이 신발을 신고서 점프가 되어야 하는데,
맨발로 뛰는 것보다 점프가 더 안된데요..
 
신발 만들기 재료를 가지고
해파리를 창작한, 우리의 호기심 천국 이스마엘 모습이예요^^


많은 일을 하시면서,
이날 설겆이 까지 섬기시는 전도사님.
또는 부장 집사님.
또는 선생님들..
이러니, 서로 서로 알아서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죠..^^
 

7분 스피치 시간에 배려 성품 노래를 멋지게 완창하는 친구들.
정말, 멋져요^^


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선생님들..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우리...ㅋㅋ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