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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2012.07.17 04:56
    아이쿠!! 제 몸매가 다 드러나버렸네요~ㅠㅠ 올챙이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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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2012.07.17 04:57
    춘봉 선생님, 사진이 달라졌어요~ 아이들의 표정이 더 섬세하게 표현되어지고 사진이 더 예뻐졌어요~ 무슨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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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2012.07.17 04:59
    유치부 사진 빨리 올려주시니까 제 기억 속에만 있었던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예쁜아이, 예쁜 사진, 예쁜 선생님, 권춘봉 선생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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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2012.07.17 16:07
    유치부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음성지원이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 웃음 소리도 들리고, 전도사님 이야기도 들리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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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2012.07.17 22:50
    열심으로 봉사하시는 교사님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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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2012.07.18 22:23
    영아부,유아부,유치부 주일사진 보고싶다고 정전도사님께 빨리 올려달라고 조르는 중이었는데..아이들 사진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벌써 할머니가 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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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2012.07.19 01:11
    김외숙 목녀님~ 할머니 되실 때까지 몇 년 안 남으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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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2012.07.23 19:53
    혹시 저도 유치부 어린이로 가면 안될까요? 너무 재미있어보여요..
    정말 다운교회 유치부샘들 위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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