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니아~아나니아~~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기도하는 사람인
아나니아를 만났어요.
하나님은 아나니아에게
사울을 찾아가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아나니아의 기도를 받고
눈이 보이기 시작한 바울이 환호하고 있네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전도하고 있던 사람들이
예수쟁이를 핍박하던 사울의 마음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고 있군요.
그렇게 해서
사울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바울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주의 일을 했고 지금 우리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답니다.
우리도 아나니아와 사울처럼 함께 기도해요.
지혜반
순종반
주방반!
늘~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주시는 강은희 선생님.
하늘복 마아아아아니 받으세요!
자~!
이렇게 해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유치부 시간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예쁜 아이 유치부 친구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유치부의 모든 것을 위해 함께 해요^^.
예수님 모든 순서를 통해 영광을 받아주세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