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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중하게 되는 시간,

선생님들이 변신하는 그 시간.

 



 

오늘의 말씀은 변화받은 사울이예요.

 

사울이 예수님을 잡으러 갈때

아주 기분이 좋았나봐요.

 

어머 그러다가 빛을 보고 쓰러지게 되고,

자기가 핍박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3일 밤낮을 눈이 보이지 않은 채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아나니아~아나니아~~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기도하는 사람인


아나니아를 만났어요.


하나님은 아나니아에게


사울을 찾아가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아나니아의 기도를 받고


눈이 보이기  시작한 바울이 환호하고 있네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전도하고 있던 사람들이


예수쟁이를 핍박하던 사울의 마음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고 있군요.



 


그렇게 해서


사울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바울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주의 일을 했고 지금 우리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답니다.



 

말씀을 정리해 주시는 총감독! 정정교 전도사님!

 


 


우리도 아나니아와 사울처럼 함께 기도해요.



 


자, 이제는 분반공부시간!

오늘 배운 성경말씀을

차근히 한번 볼까요!~

 


창의반,


배려반


정직반


 



 


지혜반



순종반



주방반!


늘~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주시는 강은희 선생님.


하늘복 마아아아아니 받으세요!


 


자~!


이렇게 해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유치부 시간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예쁜 아이 유치부 친구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유치부의 모든 것을 위해 함께 해요^^.


예수님 모든 순서를 통해 영광을 받아주세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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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2012.06.12 06:55
    어머니 아버지들께서 무엇을 느끼셨을지요? 편지도 남겨 주셨는데요^^. 확실한 것 하나는 주일 낮 11:3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당신들의 자녀들로 인해 몹시 즐거운 시간을 7일마다 한번씩 만난 다는 것입니다. 맡은 친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
    이정화 2012.06.17 20:55
    지난 주 인형극이 좀 시시했다고 너무나 솔직한 반응으로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쉽게 했던 모모군도 이번 연극은 아주 좋았다고 얘기해줘서 기분이 두배로 좋았네요.
  • ?
    이정화 2012.06.17 20:56
    춘봉샘이랑 저는 왠 쩍벌녀~~!! ^ ^
  • ?
    정정교 2012.06.14 03:45
    유치부 선생님, 부모님들께서 선생님들께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 많이 보내주셨어요~*^^* 화이팅이에요~
  • ?
    권춘봉 2012.06.14 18:36
    그죠, 이정화 선생님 제가 조금만 더 액숀 했더라면, 상상하건데, 스팜없는 제 바지는 찢어 졌을 거예요.
  • ?
    권춘봉 2012.06.14 18:37
    정정교 전도사님~! 편지 다~ 걷어 가셨잖아요. 뭐하실 거예요?
  • ?
    김나경 2012.06.14 22:43
    부모님과 함계 해서 좋은점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통제가 좀 어려웠죠^^ 하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 ?
    정정교 2012.06.14 23:21
    최근 이 글 댓글이 제일 많은 거 같아요~^^ 편지글 올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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