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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는 엄마따라 옆으로 옆으로

거북이는 아빠따라 엉금어금~~!!

나는야, 엄마따라 기도하고요

나는야, 아빠따라 찬양하지요.

엄마 아빠 보여주신 믿음따라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쑥쑥쑥.

 


참, 아름다운 찬양이지요.


부모의 신앙을 따라 간다는 것을


아이들이 쉬웁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가사예요.


어머, 그러고 보니,


오늘 어린이 예배에는 어른들의 모습도 함께 보이는데,


왜! 인! 가!요!??@@


 


아하, 바로 우리 예쁜 아이 유치부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이네요.


그럼 어떠했는지 한번 보실까요?




 


엄마 아빠와 함께 딱지를 접고 있는 모습이예요. 왜요?


 



 


점차 점차 적응을 해가는 지혜반 예빈이와 어머니시네요^^.



 


요즘 새로온 쌍둥이 자매와 할머니와 도와주시는 강영숙 선생님.



 


배려반, 4살이지만 참 적응 잘하는 민준이와


이런 학생있으면 선생님이 행복해 질 것 같이 질문도 잘하고, 대답도 잘하는 지후,


그리고, 민준이 어머니와 이재숙 선생님 이세요.



이발을 하니 더 큰 형아가 된 느낌과 왕딱지를 접은 기쁨반 민구와 어머니



집에서는 아직 아기일텐데 유치부에서 멋지고 형아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환이와 비단결 같은 마음을 가진 어머니, 그리고, 주은이와 아버지예요.


편주은 친구의 아버지의 모습을 사진에서 찾아보세요. 시종일관 웃고 계시답니다.



창의반, 희원이와 희원이에게 손재주를 물려주신 어머니.


귀엽고, 넉살좋은 순종반, 예주와 어머니,


딱지 접는 것 배우는 것 같은 정정교 전도사님 이시네요.



딱지 다접은 사람, 보여주세요^^.


배려반 이수아와 어머니, 제일 눈큰 지혜반 규민이와 어머니,


저~~기 순종반 스마엘과 어머니의 보습도 보여요^^.


순종반 예원이와 살짝 가려졌지만 아버지의 모습도 보이구요.


왜 딱지를 접었냐면요!


딱지가 앞과 뒤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앞에서 뒤집히게 된 사울이 변화된 것을 이야기 하려구요.


 


다음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찾아낸 성품으로 아이들을 빚어가는 시간,


바로 여현기 선생님의 성품 시간이예요.


6월의 성품은 창의성!


모든 생각과 행동을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 보는 것, 시도해 보는 것!



 



따뜻한 물과 찬 물의 성질을 통해


물감을 푼 물이 분수처럼 솟아나는 모습을


관찰하러 나온 호기심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랍니다.


 


다음은요!


이정화 선생님과 함께 하는 찬양시간!!


선생님의 예쁘고 멋있는 율동과 마음에 남는 찬양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믿음과 몸이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이제는 드디어 그! 시간이 왔어요.


어떤 시간이길래 저렇게 밝은 표정이 나타났을까요?


함께 떠나 볼까요? 신나는 말씀 여행!!!!




 

  • ?
    정정교 2012.06.11 23:39
    이번 주 예쁜아이 유치부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은 부모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를 위해 기도로 준비로 수고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
    이정화 2012.06.17 20:58
    부모님과 함께 예배를 드리니 우리 예쁜아이 친구들이 얼마나 의젓한지.. 특히 스마엘은 백점 만점에 백점 예배를 드렸어요.
  • ?
    김나경 2012.06.14 22:45
    모든 부모님께서 와주셔서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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