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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꺅~~~~~~~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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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꺅~~~~~~~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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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요즘 어린이 세대들이
전통 놀이를 모를 수도 있을텐데.
금세 따라하는 것 보면,
참 문화라는 것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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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새로운 6월의 성품은
창의 입니다.
창의하면, 전기를 발명했던, 에디슨이야기가 어울리네요.
에디슨의 창의를 이야기 해주시는 여현기 선생님과
정말 집중을 잘 한 우리 유치부 아이들..
오우~ 비결이 뭘까요? 예수님은 알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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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역할 극이 끝나고,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 속에 전도사님 이시네요.
우리를 한몸으로 부르시고,
예수님이 머리 되시고,
우리가 각각 지체가 되었어요.
우리 함께 서로 살아가요. 예수님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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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예쁜아이 유치부는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해요.
그런데 그 사진이 없네요^^.
아마~ 다음주 6. 10.일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엄마 아빠가 오시면,
우리가 한몸인 것을 알려줄 수 있어요.
꼭 오셔서 선생님들의 성극과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예배로 나아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