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그리스도 안에서 한몸임을 배우는 유치부

by 권춘봉 posted Jun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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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샬롬, 인사해요.

옆에 있는 친구와~!

한창 더워진 날씨에

간편한 여름옷을 많이 입고 온

예쁜 아이 유치부 어린이들

다 함께 만나보실까요?

 

아래는 주의 집중 놀이예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모두 함께) 꺅~~~~~~~


(모두 함께) 꺅~~~~~~~ 아하하하하

 


(모두 함께) 꺅~~~~~~~ 아하하하



어우 요즘 어린이 세대들이


 전통 놀이를 모를 수도 있을텐데.


금세 따라하는 것 보면,


참 문화라는 것이 신기해요.



자, 새로운 6월의 성품은


창의 입니다.


창의하면, 전기를 발명했던, 에디슨이야기가 어울리네요.


에디슨의 창의를 이야기 해주시는 여현기 선생님과


정말 집중을 잘 한 우리 유치부 아이들..


오우~ 비결이 뭘까요? 예수님은 알고 계시겠죠?^^




 


 아이들이

진지한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이제 집중력이 떨어질 시간이 됐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한번 더~~ 찬양하며 에너지 발산의 시간!

이정화 선생님, 전도사님과 함께 하는

찬양시간

함께 찬양하며 뛰어요^^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예요.

춤에 소질 있는 친구들 있답니다.

^^. 누군지도 예수님은 아실거예요^^

 

 

ㅋㅋㅋㅋ

와!~ 선생님들이 무엇을 하시기 위해

(속삭이듯) 요렇게 모여있는 걸까요?


 

아~ 한몸의 중요성을 위해

똥꼬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아이고~ 집중해서 잘 듣고 있어요.


선생님들의 역할 극이 끝나고,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 속에 전도사님 이시네요.


우리를 한몸으로 부르시고,


예수님이 머리 되시고,


우리가 각각 지체가 되었어요.


우리 함께 서로 살아가요.  예수님 안에서..






 



자~!


예쁜아이 유치부는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해요.


그런데 그 사진이 없네요^^.


아마~ 다음주 6. 10.일에


아이들의 손을 잡고 엄마 아빠가 오시면,


우리가 한몸인 것을 알려줄 수 있어요.


꼭 오셔서 선생님들의 성극과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예배로 나아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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