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와우, 어린이 주일을 맞는 유치부

by 권춘봉 posted May 08,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샬롬.

주님의 이름을 전하고

주님의 향기를 나누는

하나님의 리더를 키우는

"예쁜아이 유치부"입니다^^.

이번 주는 어린이 주일이네요.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마음을 준비하고


집중력을 모으는 시간이네요.



5월 의 성품은 바로 절제입니다.


절제할 줄 몰라


맷돌을 멈출 수 없어던 전래동화 이야기로 전해 주시고 있습니다.


말씀 듣는 시간입니다.

5월 생일을 맞이한 두 친구, 이수아, 정예원어린이 입니다.


어린이 주일을 맞아,


친구들과 미니 올림픽을 했어요.


협동심이 좋아보이네요.


민구와 선민이의 모습이네요.


두사람이 한 조가 되어,


서로가 건널 수 있도록 돌 다리를 만들어 주는 모습이네요.



 





사탕을 향해 질주,


5, 6, 7세 열심히 달려 나갈 만큼 쑥쑥 자란 아이들 이네요.



^^.


사실, 다 모여서,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죠.


그렇지만, 올림픽 보다는


이렇게 나무와 들꽃으로 정원을 꾸미는 것에


더 관심이 가 있는 친구도 있어요. 만약, 이걸 못하게 하면, 본인은 얼마나 갑갑할 까요?


인간 개개체는 다 고유한 특성과 다양성이 있는데,


이것을 조화롭고, 균형있게 잘 지도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될 수 있도록,


어머니 아버지 기도 많~~이 해 주셔요.


달리기도 잘하고요.  정서, 효신이, 예승이.

 

 


 



단체생활하는 모습, 절제를 배워가는 건강한 마음이면


좋겠어요^^.




마지막 올림픽, 행거에 타는 것이었는데요.


아주 예쁜 수아의 모습이지요^^.


 


5월이 되어 햇살이 유난하니,


여름 내내 햇볕을 잘 쐬어서 뼈가 빠싹빠싹 해지면,


겨울에 감기없이 잘 지낼 수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제 여름이 시작되네요.


유치부 친구들도 푸른 나무처럼 쑥쑥 자라겠죠.


아이들을 위해,


 


인내를 가르치고 용기를 주어 장래에 큰 희망을 가르칠 수 있도록


 


얼굴 짱, 성격짱, 지혜짱 쓰리짱인 정정교 전도사님과


이정화,


이재숙,


강영숙,


강정림


여현기,


박소현,


김나경,


권춘봉,


강은희 선생님들을 위해,


꼭 기도해주셔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