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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수님의 말씀께 말씀을 들으러 모였다가


배가 고파진 군중들을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먹이시고 12광주리나 남은


예수님의 기적을 배웠어요.


 


앞서,


아이들의 집중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기차놀이를 하였답니다.


아래를 클릭 해 주세요^^ (아참, 보시고나서는 주소창에 새로고침한번 꾹!


하셔야 다운교회 홈피로 돌아옵니다^^)



http://cyw.do/12pslE/cei6J


 


모두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예요^^.


 


자 다들 보셨나요^^


3월이 찾아왔네요.


3월의 성품은 바로 "인내"예요.


유치부 어머니 아버지. 인내에 관한 글을 꼭 냉장고등에


붙이시고, 하루 두번씩 꼭 읽어 주세요^^. 부탁해요~!


아래가 바로, 인내가 무엇인지를 배우는 시간이었답니다.



 






 


앗, 위 사진은 뭐냐구요? 이시간에 "딴짓"하는


주의 복된 어린이 세대입니다^^.


민구와 환희는 급기야 양말자랑으로..이어지네요.


왜냐구요? 대단한 자랑거리, 바로 파워레인져 양말..


 



 


아이들이 웃는 모습이 좋습니다.


주은이, 예본이, 규민이 모습




 


다섯개 밖에 없어요. 보리떡 말이예요.


두마리 밖에 없어요. 물고기 말이예요.


요까짓것 가지고 무얼해요.


너무 많이 모자라 잖아요.


능력많으신 우리 예수님 축복기도 하시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도사님이 준비한 물고기 두개와 보리떡 다섯개.


그리고 축사하신 후에 불어난 음식들이예요.




성경에는 배부르게 먹었다고 했지요.


저희는 질릴 때까지 먹고, 기도하였습니다.


 



 


생일 축하하면서 촛불 불었습니다.



 


말씀공부를 좀더 세세하게 해볼까요?


아! 이 반은 창의반이군요.


희원자매님이 찍어주었네요^^.




 


우리가 풍족히 누리지만,


늘 가난하고, 외롭고, 힘겨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기도하라고


적용했어요.




 


꽁부하는 아이들..




 


예빈이, 정안이, 희원이의 모습이네요^^.


유치부 친구들은 또래집단에서 담당선생님의 사랑과 보호 속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차! 아차차차차.


지난 번 사진에서 여정서 자매님을 보고


혹시라도 너~무 지적이고 고상하다는


선입견을 가지실까봐..


준비했습니다.


 


제목은 <있는 모습 그대로-집에서>입니다^^.



  • ?
    이영두 2012.03.06 05:00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 참 보기 좋습니다!
  • ?
    정정교 2012.03.07 22:23
    우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데요~ 놀라워요~ 기차놀이 플래시로 시작해서 재미있게 사진들을 구성해주셔서 유치부 예배 때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권춘봉 선생님~ 많은 시간을 들여 게시판 글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이재형 2012.03.08 01:34
    사진 올리는 기술이 보통이 아니신데요. 춘봉목녀님만의 독특한 필체도 인상적이네요.
  • ?
    권춘봉 2012.03.09 17:22
    아이들은 역시 눈빛으로 말해요. 마음을 눈에 담아서 지릿지릿하게..그런것 같아서...ㅋ
  • ?
    여현기 2012.03.26 20:36
    춘봉선생님의 따뜻하고도 예리한 감각...앞으로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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