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선생님 기쁘게 해드리기

by 정정교 posted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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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다운공동체교회 유치부에 나온 양예본 어린이에요.

 

반가워요. 다음 주에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가 기쁜 날


 



 

5월 9일 어버이날은 엄마, 아빠가 기쁜 날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선생님이 기쁜 날



 

선생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 선생님 발을 씻어드리고 안아주고 뽀뽀해드렸어요.

 


 


행복해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우리들도 기뻐요.



 



 

이번에는 선생님 안마해드리기



 


선생님 누우세요. 저희가 안마해드릴께요.





 


시원하죠? 선생님.



 



 

발마사지도 해드려야죠.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선생님을 안마해드렸어요.



 


팔, 다리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안마해드렸어요. 



 





 


이제는 어깨도 안마해드릴께요.



 



 


열심히 안마해드렸는데, 선생님께서 하는 말. "아파요~ 아파요~ 살살~"



 



 

토닥토닥 안마해드리기





 

수고했지 하면서 선생님께서 안마를 해주셨어요.



 

오늘의 VIP 김윤후!! 10000가지 표정을 지닌 윤후가 최고로 잘 했어요.

 

안마, 선생님 밥 차려드리기 모든 것에서 최고였어요.



 

기도도 눈을 꼭 감고 기도드렸어요. 선생님, 건강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