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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유아유치부) 스스로 낮추어요~

"그 때에 다윗과 학깃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아도니야는,

자기가 왕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후계자처럼 행세하고 다녔다.

자신이 타고 다니는 병거를 마련하고,

기병과 호위병 쉰 명을 데리고 다녔다. 

열왕기상 1:5 "


오늘도 여전히 즐겁고 은혜로운 예쁜아이 예배풍경이에요~~


1.예배전 놀이시간

예배전 놀이는 언제나 즐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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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의집중

스무고개 퀴즈를 했어요~ 친구들이 척척 맞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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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찬양

하나님을 찬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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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말씀

겸손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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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둠활동1

목사님 말씀처럼 겸손하게 엎드려서 경주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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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둠활동2

다들 선생님을 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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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날마다 성장하는 것이 보여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예쁜아이들의 예배풍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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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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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아이 예배 풍경이 기자님의 눈으로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표현되는 듯 합니다. 늘 귀한 섬김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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