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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추석을 잘 보내고 온 우리 친구들, 한주 못본새 더욱 쑥쑥 자라서 온거 같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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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미소를 띄고 예쁜아이 예배를 더욱 밝게 만들어준 서영이와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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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맨 유인이가 헌금위원으로 섬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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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예쁜 표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진짜 예쁜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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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생일을 맞은 영준이 지율이 진유, 그리고 김명자선생님 이현주선생님 김말숙선생님!!

모두모두 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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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만들기 박사들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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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기도하는 거....   맞아요! ^^;

 

애기들이 울때.. 엄마는 애기가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고서도

배가 고픈지, 잠이 오는지, 쉬가 마려운지...  다 안대요!

근데, 우리 하나님은 내가 울지 않아도, 내 눈빛을 보지 않고서도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마음이 어떻게 아픈지..

모두모두 다 아신대요~~~~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항상 나를 눈동자같이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이래요.

우리가 아직 어리지만 우리에게도 속상한 일이 생기기도 하고

무섭고 두려울때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늘 내 곁에서 나의 작은 소리까지 다 들으시고

함께하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신것을 이젠 알기에 많이 무섭진 않을거 같아요^^

 

하나님, 늘 언제나 우리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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