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은혜로운 유아유치부 예배 : 주일오전 10시55분 , 아동센터

(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11:38~44)

 사랑하는 예현친구가 저~기 서쪽,  여수로 이사를 가서 오늘 마지막 인사를 드려요~ㅠㅠ

 어디서든 밝고 건강하고 지혜로운 예수님의 어린이로 자라길 기도해요!!

  나의 기도들으시는 나의 하나님, 두손모아 정성껏 기도합니다..

  대표기도 안다은 선생님

  오늘은 무슨 말씀을 배우게 될까요?

  친구들,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은 적이 있나요?

 실망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 친구들의 기도를 듣고 계셔요!! 

 예수님은 병을 고칠 뿐 아니라 죽은자도 살아나게 한답니다.

 이미 늦었다고 슬퍼하는 마리아, 마르다에게 예수님은 기적을 일으켜 주셨어요.

 나사로야 나오너라!! 

예수님이 외치시자 죽은 나사로가 벌떡 일어났어요.

우리 친구들도 기도하다가 때론 조금 기다려야 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언젠가는

꼭 들어주신다는 것을 꼭! 꼭!! 잊지 않기로 해요~^0^

  오늘 멋진 친구들이 유아유치부로 많이 왔어요 ^0^

  다섯살 배영준친구!!

 네살 이찬우 친구!!

  네살 서예린 친구!!

모두 진짜진짜 환영하고 축복해요~~^_________^

  갈수록 인물이 출중해지고 있는 큰 형님들.. 

예준, 규은

  사진 찍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렇게, 요렇게만 하면 되요~~

  아직은 유아부가 어색한 찬우군..

 친구들이 많이 도와줄꺼예요, 담번엔 엄마없이 우리끼리 즐겁게 예배드리자구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