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설립기념예배로 많은 선생님들은 '여경지근'을 배우러 어른예배를 참석하셨고 

 오늘은 전도사님과 이정화선생님, 김말숙선생님 이렇게 우리 친구들과 예배를 드렸어요.

 근데 우리 친구들 예배드리는 자세가 너무 좋죠?  이렇게 집중하는 이유는...................

 새롭게 도입된 영상을 활용했기 때문이죠..^^

 오늘의 주제는 '나를 밝혀주는 빛' 즉 성경이 우리의 길을 밝혀주며 모든 두려움을 이기게 해준다 였습니다.

 오프닝 스토리를 통해 우리 친구들이 오늘의 주제에대해  귀를 기울일수 있었답니다.

 지은이를 빼곤 모두가 카메라를 들이대도 모를정도로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두분 선생님께서 스무명의 칭구들을 돌보느라 무척 애쓰셨어요~

 암송과 율동시간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편 119: 105)

 주제말씀을 율동으로 암송했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자녀들에게 이 말씀을 한주간 같이 암송해주세요^^ 

  시편 119....... 하고 있는 중이예요. ㅋ

 유아유치부의 겸둥이들!!

 전도사님의 노트북을 팍팍 눌러 꺼버리기도 잘한다는...ㅎ

 예배를  마친 후 2부순서로 잠시 스머프 영화를 감상중이예요~~

 그동안 두분 선생님은 무얼 하고 계셨을까요??  바로......

   짜잔.....!!

   통합예배로 인해 식당이 붐빌것을 예상하고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어 주셨답니다~~!!

   맛있는 밥 감사합니다...짝짝작!!!

   한주간도 가정에서 말씀을 자주 듣고 예배하는 우리 친구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주에 더 예쁜모습으로 만나요, 안녕~~^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