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쁜아이

2013년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나는 나는 꼬마선교사' 찬양을 배우면서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꼬마 선교사가 되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  양순안 전도사님과 함께 예쁜아이 사역이 더욱 풍성하길 기대해봅니다.

 

크기변환_a1.jpg 크기변환_2.JPG 크기변환_3.JPG

  • profile
    언제 보아도 참 예쁜아이들 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12월15일 예쁜유아 예배 (1)   2013.12.16
12월 29일 예쁜아이 예배모습 (1)   2013.12.31
12.9 요셉과 마리아를 찾아간 가브리엘 천사 (1)   2012.12.10
12.9 아이들 사진   2012.12.10
12.23. 예쁜아이 유치부의 예배 모습 (4)   2012.12.27
12.2 하나님의 약속 (4)   2012.12.04
12.2 두번째 이야기 (1)   2012.12.05
12.16. 예수님을 찾아온 동방박사 (2)   2012.12.17
12.11 다윗을 배우는 유아부 (5)   2011.12.12
12.04. 다윗과 골리앗을 배우는 유아부 (2)   2011.12.12
11/4 솔로몬 왕 이야기   2012.11.06
11/11 공주 에스더 (2)   2012.11.15
11.4. 엘리야를 먹이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유치부 (2)   2012.11.08
11.27. 유아부 친구들과 선생님. (2)   2011.12.12
11.13. 아브라함의 순종을 배우는 유아부 친구들 (1)   2011.11.14
10월10일 유치부 예배 풍경 (1)   2010.10.14
10/7 협력해서 성전을 지은 것처럼 우리도 협력해요 (1)   2012.10.13
10/28 유치부 성품 발표회 (1)   2012.10.31
10/28 골리앗을 이긴 다윗과 같은 유아부 어린이   2012.10.31
10/21 다윗처럼 마음이 예쁜 어린이가 될래요 (2)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