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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2013년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나는 나는 꼬마선교사' 찬양을 배우면서

 

나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꼬마 선교사가 되어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  양순안 전도사님과 함께 예쁜아이 사역이 더욱 풍성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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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보아도 참 예쁜아이들 입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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