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7.22. 가나안으로 향하는 이스라엘을 만나는 유치부
찬양과 함께 율동시간,
일년내내 노래와 율동을 익히는 아이들..
요즘은 아이들이라도 일어나면 tv부터 켜고 영상매체에 익숙한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이런 시간을 갖는 예쁜아이들은
달라도 뭔가 다를 것 같아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예쁜 강은희 선생님이기도 하구요
찬양과 율동 시간인데, 예본이의 율동 하는 모습이랍니다.
원래는 팔을 쭉쭉 펴는 큰 몸짓인데,
예본이는 작게 작게 하고 있더라구요.
아시죠. 이~느낌. 저도 어릴때 이랬던 것이 기억이 나서요^^
큰 강을 믿음을 가지고 건너게 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야기 해 주시는 모습이예요..
큰 믿음 만큼이나 징 소리도 컸답니다.
아이들을 한꺼번에...ㅋㅋ 돌격 앞으로~~~
말씀 여행을 마친 후,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
예라는 얼마간 없었기 때문인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 찬양을 잘 모르는 지도 몰라요.
아님 원래 한 괘짜하는 예라라서...
민구가 열심히 노래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눈 뜨고 있는 선생님만 알수있는 이야기~^^.
효주랑 예빈이 모습이네요.
형제들이 노는 모습과
자매들이 교제하는 모습도 얼마간 다르답니다.
믿음의 점핑 신발 만드는 중이예요.
그런데 권춘봉 선생님 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요~
셀카 찍으면 어떨까요ㅋㅋ
여르캠프너무잼밌었다고 너무좋아합니다 정말좋은선생님과 전도사님 만나서 만남의복을주셔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