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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샬롬~!!

안녕하세요.

예쁜 아이 유치부 입니다.

 

벌써 1년의 절반을

예쁜아이 유치부와 선생님들이 함께 보냈네요.

 

혹시 기억이 나시나요?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학기초에는 반의 분위기가 아주 좋다가

2/4분기가 지날 즈음에는

선생님과 트러블도 많고,

서로 지겨워 하는 것을요..ㅋㅋ

 

예쁜아이들도

점차 빵빵 웃는 모습을 처음 만큼 보기가 쉽지 않았었는데요~!

지난 야외 소풍을 통해서

회복의 시간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자~ 오늘의 유희는요^^.

사이다 보다 청량한 음성을 가지신 박소현선생님의 마음속의

하트가 보이네요^^.

뜨겁게 누굴 사랑하는 마음일까요??


아래를 쭉 보시면 알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7월이네요^^.


지난 6월의 성품은


바로 창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새로운 방법으로


시작해 보는 것


시작해 보는 것.




 




 



이정화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찬양 시간,


예쁜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 역시 노래는 인간에게 아주 좋은 선물인 것 같아요.



함께 떠나는 말씀 여행~


자 오늘은 누구를 만나러 가는 걸까요?


 


누구를 초대하기 위해~ 꽃을 준비하셨을까요??



친구들을 예수님께 초대합니다~^^


초대합니다~^^



 




 



앗^^ 이 사람은.


바로 최예라예요^^,


우리의 사랑둥이 ~~ 그동안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었답니다.


오랜 만인데도 손도 잘들고, 잘 웃는 예라.


자네는 정말~ 담대해^^.


(주은이가요. 예라가 하루동안 다른데 갔다가 왔다고 말해주는 거예요^^. 사실 몇달인데,


아이의 셈에는 하루, 한달 개념이 아직 뚜렷하지 않기도 하겠죠^^. 그래도 친구를 기억하는 우리 주은이 마음씀이 참 예쁘지요~!)



나쁜 마음 가지면, 검은 색이예요.


그런 우리를 예수님이 빨간 피로 깨끗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렇게 된 우리는 황금색일 것 같은^^


 


천국에 간답니다.


 


이렇게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 아저씨.~


얼굴이 노란 아시아 사람들에게 말고,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아 얼굴이 하얀 유럽 사람들에게 가게되었죠^^


 



기도하는 친구들이네요.



꼭 요렇게 기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집중하는 태도 만큼음 칭찬해 주고 싶어요.




7월의 생일인 여정서 자매와


아이참~  예쁜  박소현 선생님. 생일 축하드려요^^.



자~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난후,


주일 미리보기 시간을 갖는 선생님들 이세요.


아참, 우리 선생님들은요. 다가올 7월 21일 토요일에 있을


어린이 여름 캠프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더욱 친해지는 소중한 기회 되기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profile
    유치부 아이들을 향한 저의 사랑 고백이 이렇게 무너져 버릴 줄 몰랐어요. 장미꽃을 들고 프로포즈 하려고 했는데, 모든 어린이들이 다 싫다고 장미꽃을 안 받아요ㅠ 부끄러워서 그랬겠죠ㅋㅋ 유치부 너무 재미있어요~*^^*
  • profile
    예라가 훌쩍 큰 모습으로 와줘서 너무 반가웠어요. 예라를 데리고 오신 손수진 집사님 모습도 너무 반가웠구요. ^ ^ 춘봉 선생님의 글을 보면 복습이 저절로 되네요.
  • profile
    선생님들 정말 열심히 섬겨주셔서 예승이 반응이 정말 좋아요. 유치부 정말 좋아합니다.
    예라왔다고 얘기해 주더라구요. 여름캠프도 기대하며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더운데 너무너무 수고하십니다.
  • profile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인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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