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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선생님과 함께 각반에서


전도사님께 들었던 말씀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복습~~!!













 

 

 

기도는 바로 이렇게~~!!

 





 


새로운 친구들이 보이지요?


지난주부터 함께 예배드리는 권혁민(4세), 유효리(6세) 친구에요. ^ ^


효리가 오니 서율이 얼굴에 생기가 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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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흑흑 ㅠㅠ 우리 창의반 친구들, 뿔뿔이 흩어졌네요. 갸엾은 아이들..그렇지만, 떨어져 보니, 저도 애들이 보고싶어서..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니까 6일동안 안보고도 지낼 수 있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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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안이 보고싶어서 어제 밤에 엄마한테 전화드렸는데 안받아서, 용기를 내서 아버지께도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셔서 기도로 마음을 달래고 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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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선생님, 글 올리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눈물이 날 정도로 실수를 많이 하신 듯 하네요~ 게시판 용량이 모자란다고 날아가버린 글과 시간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글을 무려 3개나 올려주시는 헌신을 하셨네요~ 혹시 다른 부서에서 유치부 글이 너무 많아서 샘내지 않을까 약간 염려됩니다만~*^^* 유치부 소식이 알차게 올려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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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섬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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