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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새벽기도 다녀와서 다시 올립니다. ^ ^

 

벌써 일곱번 정도 사진을 올렸다 지웠다..

다중 업로드를 하면 어떤 사진은 빠지기도 하고, 한번 하고나면 두번째는 어떤 사진도 안올려지고... 벌써 이십분이 흘렀습니다.T T;

우리집 컴퓨터가 문제인지.. 아님 홈피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소식 한번 올리기 너무 힘드네요.

경력있는 기자분들의 노하우가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두둥..

여현기 선생님의 성품시간,

이번달의 성품은 창의성이에요.

모든 생각과 행동을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것~~!!

창의성이 풍부했던 과학자 뉴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세요.

우리 친구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 일 수도 있는데

짧지 않은 시간을 집중하며 듣는 태도가 감동입니다.

 

 




 


 


전도사님이 친구들에게 물으셨어요.


별명이 뭐니?


수아의 별명은 여호수아. 이름을 따서 지은 정말 멋진 별명이죠?


선생님은 이정화 - 정구지 - 화장실 이런 별명이었는데..


로보트처럼 걸었던 전도사님의 별명은 로보트,


가장 멋진 별명은 바로 규민이가 가진 '시인' 이었어요.







 



 

  • profile
    이정화 부장 선생님 감사해요. 왜 전도사님이 글올린것 가지고 칭찬하시나 싶었는데, 글로 그날 상황이 어땠는지 알수 있게 되니까 저도 이정화 선생님께 고마워져요^^.
  • profile
    뿅망치가 무서워서 "나는 예수님 안 믿어요"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그중에도 7세 어린이들은 당당하게 "나는 예수님을 믿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유치부 어린이들이 유치부를 거쳐 성장해가면서 그 어떤 것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로 돕고, 삶으로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부모님, 동참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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