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아이
6.10. 변화된 사울을 부모님과 함께 만나는 유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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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아나니아~~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기도하는 사람인
아나니아를 만났어요.
하나님은 아나니아에게
사울을 찾아가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아나니아의 기도를 받고
눈이 보이기 시작한 바울이 환호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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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전도하고 있던 사람들이
예수쟁이를 핍박하던 사울의 마음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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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사울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바울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주의 일을 했고 지금 우리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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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나니아와 사울처럼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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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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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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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반!
늘~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주시는 강은희 선생님.
하늘복 마아아아아니 받으세요!
자~!
이렇게 해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유치부 시간이 마무리가 되었네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예쁜 아이 유치부 친구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유치부의 모든 것을 위해 함께 해요^^.
예수님 모든 순서를 통해 영광을 받아주세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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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n 12, 2012 (0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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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들께서 무엇을 느끼셨을지요? 편지도 남겨 주셨는데요^^. 확실한 것 하나는 주일 낮 11:30분부터 1시간 30분동안 당신들의 자녀들로 인해 몹시 즐거운 시간을 7일마다 한번씩 만난 다는 것입니다. 맡은 친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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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 Jun 17, 2012 (20: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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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인형극이 좀 시시했다고 너무나 솔직한 반응으로 선생님들의 마음을 아쉽게 했던 모모군도 이번 연극은 아주 좋았다고 얘기해줘서 기분이 두배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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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 Jun 17, 2012 (2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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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봉샘이랑 저는 왠 쩍벌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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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 Jun 14, 2012 (0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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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선생님, 부모님들께서 선생님들께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문자 많이 보내주셨어요~*^^*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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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n 14, 2012 (1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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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이정화 선생님 제가 조금만 더 액숀 했더라면, 상상하건데, 스팜없는 제 바지는 찢어 졌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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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Jun 14, 2012 (18: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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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교 전도사님~! 편지 다~ 걷어 가셨잖아요. 뭐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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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경
- Jun 14, 2012 (2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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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계 해서 좋은점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통제가 좀 어려웠죠^^ 하지만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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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교
- Jun 14, 2012 (2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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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글 댓글이 제일 많은 거 같아요~^^ 편지글 올릴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