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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짜잔~!!

엄마 아빠의 변신에 적응을 못하고,

울어 버린 친구도 있었지만,


이렇게 성경말씀을 배우고 난 후,

친구들은 참, 협동을 잘 하더라구요.

연극을 통한 하나님 말씀이 가슴 깊이 세겨졌나봐요.ㅋ

평소에도 선생님을 잘~도와주는 정환이와

그런 오빠를 또 도와 주는 예승 자매님 모습이네요^^.



강도 만나서 쓰러진 아저씨를 병원에 데려다 주었기 때문에


병원 놀이를 한번 해보았답니다.


다들, 진찰 기구를 잘~ 다루는 군요.^^



사랑스러운, 친구들,


오늘 하루 어땠나요?


이런 저런 모습들입니다.



웃는 모습을 요청하면, 잘 웃어주는 선민이,


성실하고 든든한 효림이


강영숙 선생님의 따듯하고 한결같은 보살핌으로 서율이에게


더이상 유치부가 낯선 곳이 아니게 되었죠.


없으면 안되는 우리 윤후!


강영숙 선생님과 정서, 예승 정환이의 모습이네요^^


어머 우리 민구가 없는데, 실은 민구의 할머니께서 소천하셨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면서도


동일하게, 다른 친구들에게도


전해지는 사랑과 관심, 유치부의 진정한 "여"선생님과 환희네요^^.


사랑둥이 예주의 모습입니다. 센스쟁이잖아요^^.



전도사과 대화하는 우리 맘씨, 얼굴씨 고운 희원이.


서율이와 엄마!


늘, 유치부의 식사를 섬겨주시는 선생님들.


함께도 잘 어울리는 제법 성장한 예원이, 수아 그리고 이스마엘~


정말, 우리 예쁜아이 유치부는


멋진 사람들의 모임인 것 같아요^^.


행복하네요,^^



아~ 정정교 전도사님 책상에 예수님 변장품을


그냥 지나쳐 가지 못하시는


키 크~~신 김흥환 장로님 이시네요^^.


장로님~!!


다음에 저희와 함께 연극해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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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권춘봉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어요~ 김흥환 장로님께서 저의 소품을 써보셨군요ㅋㅋ 소품 쓰시면 다음에 한 번 출연해주셔야 하는데... 김흥환 장로님, 나중에 유치부에 정식으로 초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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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부가 승승장구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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